요약 |
본원은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효모가 들어있는 발효제를 번식시킨 황국균 누룩을 전분인 쌀과 혼합하여 제조된 술의 양조방법으로서, 종래의 막걸리는 주로 소맥분이 주원료로 사용되어 왔다. 소맥분은 전량이 수입되고 있어 외화가 그만큼 낭비되고 있으나, 본 편백나무 잎 쌀 막걸리 양조방법은 남아도는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쌀이 가지는 영양분을 편백나무 잎에 함유된 기능성분과 함께 인간이 섭취하기 위함이다. 본 발명의 실현을 위해서는 종래의 막걸리 양조방법을 원용하면서 첨가 원료에서 소맥분이 아닌 쌀과 기능성분의 편백나무 잎 분말을 첨가하여 누룩과 함께 발효 시켜 지하수에 걸러내는 양조방법이다. 고두밥의 제조는 소맥분이 아닌 쌀을 수증기에 의해 찌고 이를 식혀서 누룩과 편백나무 잎 분말을 혼합한 뒤 온도가 낮고 어두운 곳에 일정한 기간 보관하면 쌀과 누룩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때 의 알코올 도수는 약 60%로서 이 원액을 지하수에 걸러서 찌꺼기는 제거하고 알코올 도수 약 6-7%의 막걸리를 생산하게된다. 본원으로 인해 효모가 들어 있는 발효주인 막걸리 성분 즉 다른 술에 없는 콜린, 메티오닌, 엽산, 비타민 B2, B12 와 단백질이 들어있어 지방간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막걸리의 발효가 진행하는 동안 효모에 의한 항생물질이 만들어지며 특히 편백나무 잎은 그 우수한 효능으로 여러 가지 성인병에 예방 효과가 있다는 설이 있어서 인간에게는 유익한 성분이다. 편백나무 잎으로 제조된 술, 또는 차로 담아 사용하거나 떡, 죽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는 편백나무 잎은 5-6월경이 좋은 채취 시기이다. 편백나무 잎을 물에 끓여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 이러한 기능성분이 많은 편백나무 잎을 이용한 막걸리는 음료수중의 최고의 기능성 음료수로서 시중에 시판은 물론 해외 수출을 할 수 있어 원가가 낮은 원료를 이용함으로서 산업상 이용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농가의 수익산업으로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편백나무 잎 쌀 막걸리 제조방법 누룩과 쌀 고두밥과 편백나무 잎으로 빚어낸 막걸리의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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