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종래의 배합사료는 가축의 성장에 필요한 양질의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나 항균성 성분이나 기능성분은 거의 함유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일반 사료에 화학적 비타민과 항생제를 별도로 투입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원으로 인하여 별도의 비타민C와 항생제를 투입하지 않아도 된다. 가축도 적당량의 비타민과 항균성분을 섭취케 함으로서 바이러스에 저항력이 생겨 질병에 강해지는 결과를 예상 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화학 성분의 항생제의 투여가 필요 없게 되어, 사육하는 가축 등에 질병을 예방하여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며, 또한 가축의 알(鷄卵)과 육질 등의 품질을 향상되게 함으로서 경쟁력이 강화되어 농어촌 소득에도 직결된다. 종래의 사료에 들어가지 않은 항균성 물질의 사료를 조성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항균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물을 채취하여 이 물질을 가공하여 독립적인 첨가용 사료로 가공하여 첨가 제조하게 된다. 따라서 비타민 C와 화학적 항생제를 일반 사료에 첨가하지 않아도 된다. 본 원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뽕나무, 어성초, 오가피나무를 채취하여 이를 건조시켜 분말(粉末)상태로 조성하는 제조방법이다. 기능성분의 뽕 나무15g, 어성초25g 오가피나무10g 를 분말로 조성하여 기존 배합사료 50g를 혼합하여 제2의 기능성 사료를 투입하여 가축에게 먹임으로서 성장의 속도를 높여주고 기능성이 있는 질 좋은 육질과 부산물을 생산할 수 있고, 축산물이 가지는 본질의 지방질, 단백질, 아미노산의 성분과 함께 기능성분 까지 함유하게 되고, 별도의 화학 물질의 항생제를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과 항생성분은 기능성분이 많은 식물에도 함유되어 있어 본원에 의해 생산된 기능성 사료로서 충분한 보충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본다. 본원에 의해 제품으로 생산하여 판매하는 유통사업이 가능하게 되어 농촌에서는 농업회사법인 등을 설립하여 농촌소득증대 사업과 더불어 별도의 항생제 등을 투입하지 않아 경제적인 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능성 식물을 첨가한 복합사료의 제조방법 뽕나무. 어성초. 오가피나무를 이용한 기능성복합사료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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