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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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201406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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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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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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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공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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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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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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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IPTV 기술(Open IPTV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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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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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서비스를 위한 웹서비스 게이트웨이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IPTV 망으로부터 IPTV 서비스 진행 정보가 전송된 경우, 진행 정보에 대응하는 IPTV 요청통지를 컨텐츠 사업자 서버로 전송하는 IPTV 요청통지 처리부, 컨텐츠 사업자 서버로부터 IPTV 서비스 요청이 전송된 경우, 요청된 IPTV 서비스가 IPTV 단말기로 전송되도록 IPTV 망을 제어하는 IPTV 서비스 요청 처리부, 컨텐츠 사업자 서버로부터 IPTV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가 요청되는 경우, IPTV 망으로부터 요청된 정보를 전송받아 컨텐츠 사업자 서버로 전송하는 정보 요청 처리부, 및 컨텐츠 사업자 서버로부터 IPTV 서비스와 관련된 실행요청이 전송된 경우, IPTV 망으로 실행요청을 전송하는 실행 요청 처리부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웹 기반 컨텐츠 사업자를 이용하여 다양한 IPTV 서비스 창출할 수 있다. 웹 기반 컨텐츠, IPTV, 웹서비스,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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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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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및 개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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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우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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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특장점
- 본 기술은 현재 국내에서 Best-Effort 또는 프리미엄 유선망에서 서비스 중인 IPTV 기술과는 달리, 유무선 통합망에서 QoS를 보장할 수 있음
- 개방형 IPTV 기술은 채널방송, VoD와 같은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SIP를 이용하는 VoIP, 영상전화와 같은 통신 서비스와 쉽게 결합이 가능
- 또한 개방형 API를 제공하므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뿐만 아니라, 통신과 통신, 방송과 웹, 통신과 정보 등 다양한 조합의 새로운 융합 서비스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음
2) 기존(선행)기술과 비교하여 유리한 점
- 기술별로 모듈화되어 있어, 새로운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제공에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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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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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통 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차세대 IPTV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활용
2) 기존 IPTV 사업자의 부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활용
3) 방송 통신 서비스와 융합된 새로운 웹 기반 응용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활용
4) 3rd party 응용사업자의 웹 기반 IPTV 부가서비스/응용서비스 호스팅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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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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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동향 -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IMS 기반의 셋톱, 제어 서버, 미디어 서버 등을 개발하는 업체가 없음 - 하나로텔레콤에서 2006년부터 VoD 서비스인 "Hana TV"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KT에서 2008년에 채널 방송 서비스인 "Mega TV Live"를,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에서 2009년부터 채널 방송 서비스를 개시하였음 - SKT에서 2011년 1월, Hoppin 서비스 출시, 스마트폰, PC, TV, 태블릿PC 등에서 콘텐츠의 공유, 네이트닷컴 내 입점 형태로 서비스,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를 TV 리모콘 및 키보드로 이용한 호핀 TV콘 서비스 제공하고 있음 - KTH는 2011년 2월, Playy 서비스 출시, 동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 PC,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의 멀티 디바이스를 통하여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OBAU(One Bye Any Use)로 콘텐츠 통합 결제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2011년 2월, 삼성전자는 SKT에서 출시한 호핀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한 ‘갤럭시S 호핀’ 단말을 출시함 2) 국외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동향 - 전 세계적으로 370여 개 사업자가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주로 독립사업자가 별도의 이더넷 망이나 ATM 기반의 IP 망을 구축하여 소규모 지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채널 방송 및 VoD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Verizon, SBC, BellSouth, Qwest를 비롯한 Telco들은 현재 망 구축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투자를 진행 중에 있음 - 홍콩의 PCCW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에게 멀티캐스팅 방식의 TV 기반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료 방송 시장 점유에는 성공하였으나, 가입자와 채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태임 - Microsoft, Motorola, Cisco, Huawei 등과 같은 세계 각국의 메이저 기업에서 IPTV 관련 기술 연구 및 관련 IPTV 솔루션을 개발하여 상용화 중에 있으며, France Telecom과 같은 기업은 향후 10년의 중점 사업으로 방송 통신 융합 환경 하에서의 IPTV 기반 QPS(Quadruple Play Service)를 준비하고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3 screens and a cloud" 전략의 일환으로 IPTV 및 모바일 TV서비스로 확장 예정, 2010년 1월에 발표한 Mediaroom 2.0을 중심으로 IPTV미디어 플레이어 “Media Center"와 클라우드 서비스 ”Azure"를 중심으로 PC-TV-Mobile로 연계시키고 있음 - 웹과 모바일에서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Apple과 Google도 일명 iTV와 Google TV를 준비하면서 TV 사업으로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음
3) 국내 IPTV 시장 전망 - 가입자 규모는 2011년 4백 4십만 명에서 2014년 8백 9십만 명으로 성장 - 장비 시장은 2011년 3,390억에서 2014년 3,710억 규모로 성장 - 서비스 시장은 2011년 1조 4천억에서 2014년 2조 9천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4) 세계 IPTV 시장 전망 - 가입자 규모는 2011년 5,625만명에서 2014년 1억 1천 1백만 명으로 성장 - 장비 시장은 2011년 4조 4천억에서 2014년 6조 7천억 규모로 성장 - 서비스 시장은 2011년 28조에서 2014년 57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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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거래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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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적용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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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시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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