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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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201406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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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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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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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공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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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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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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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질환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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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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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mPGES-1에 대하여 활성 저해 효과를 갖는 항염증제에 관한 것으로 서, 보다 상세하게는 상기 화학식 1로 표시되는 화합물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하는 염증을 일으키는데 관여하는 PGE2를 생성하는 mPGES-1에 대하여 활성 저해 효과를 갖는 항염증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상기 화학물을 포함하는 항염증제는 프로스타글란딘 E2 (PGE2) 합성 효소인 mPGES-1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서 프로스타글란딘 E2에 의하여 유발되는 염증을 억제함으로서 류마티즘 등 염증질환 또는 통증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PGE2의 증가는 전립선암이나 난소암 유발과 관련 있으므로, 본 발명의 mPGES-1의 억제화합물은 전립선암이나 난소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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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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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우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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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개의 fragment Library를 통해 mPGEs-1의 활성을 80% 억제하는 물질을 발견함.
2) 그 중에서 수 μM 농도의 IC50 값을 가지는 9종의 화합물을 획득함.
3) 염증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립선 및 난소암 치료제로도 사용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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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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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전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즘의 치료제료 사용할 수 있음.
2) 여성생식기관인 난소와 남성생식기관인 전립선에서 비정상세포들이 통제되지 않고 성장하여 발병되는 난소암과 전립선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음.
- 전립선암은 4~50대의 중장년층에게 주로 발병하며, 최근에는 2~30대 청년층에서도 나타나고 있음.
- 난소암은 주로 폐경 후에 발생함.
3) 중장년층에게 자주 발병하는 전립선암과 난소암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현 시대에 주요 질병으로 대두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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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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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시장특성 1)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011년 기준으로 휴미라(41%), 레이케이드(37%), 엔브렐(21%) 3강 구도로 이루어져 있음. 2) 내년부터 차례로 기존 류마티스 치료제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출시가 임박함. - 엔브렐은 2012년, 레미케이드는 2013년, 휴미라는 2016년에 특허가 만료됨. - 셀트리온은 레이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 슈넬생명과학은 임상 1상을 진행 중 - 한화케미칼과 LG생명과학은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진행 중 - 슈넬생명과학은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음. 3) 엔브렐-레미케이드-휴미라의 3강 구도를 무너뜨릴 신약까지 가세하면서 관절염 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음. 4) 2000년부터 세계적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이래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인구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 중임. 5) 류마티스 관절염이 만성질환임을 감안하면 관련 시장은 급속히 커질 것으로 보임.
나. 시장규모 1) 2012년까지 세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3%로 파악됨. 2) 이벨류에이트파마에 따르면 시장규모는 2011년 376억 달러에서 2018년 450억 달러로 성장하겠지만 세계 제약시장에서의 점유율은 5%에서 4.8%로 소폭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 3) 휴미라, 레미케이드, 엔브렐이 시장의 1위에서 3위까지를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며, 악템라와 심포니는 연평균 매출이 19%씩 급증할 것으로 추산됨. - 이 밖에 '오렌시아'도 급성장 중으로 시장에서 활약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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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거래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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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적용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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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시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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