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본 발명은 태양광 추적식 자연채광장치에 관한 것으로, 그 기술적 요지는 고밀도로 집속된 태양광을 건축물의 지하공간, 무창(창문이 없는)공간 등의 어두운 실내에 조사시켜 주간(낮시간) 전력 낭비를 방지하는 한편, 장치의 소형화 및 경량 제작이 용이하여 작업공수가 간편하고, 채광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용되어 생산성과 경제성이 탁월한 태양광 추적식 자연채광장치에 관한 것이다.이를 위해, 본 발명은 자연채광장치에 있어서, 상부가 개구된 함체 형상의 몸체로써, 개구된 외측단에 결합턱(110)이 형성되는 한편, 내부 바닥면 중앙에 결합용 관통공(120)이 형성되는 본체(100)와; 상기 본체(100)의 내부에 수납되어 개구된 상부로부터 유입된 직달일사광(태양광)을 설정된 초점으로 반사시키도록 설정된 곡률을 이루되 빛이 맞닿는 외주면에 고반사율 물질(C)을 코팅하는 한편, 상기 본체(100)와 대응되도록 내부 바닥면 중앙에 결합용 통공(210)이 형성되는 반사경(200)과; 상기 반사경(200)을 포함한 본체(100)의 상단 외주면을 커버하며 개폐를 조장하도록 일측면에 결합단(310)이 형성되는 투명커버(300)와; 상기 투명커버(300)의 일측면 중앙부에 형성되어 반사경(200)으로부터 조사된 직달일사광을 수집하여 설정된 초점으로 다시 반사시키도록 평면경, 오목경 또는 볼록경 중 어느 하나의 반사체로써, 합성수지재의 외주면에 고반사율 물질(C)을 코팅하도록 형성되는 광수집반사거울(400)과; 상기 광수집반사거울(400)로부터 반사된 직달일사광의 조도를 균일하게 형성하여 일측 하부로 수송시키는 광수송튜브(500)와; 상기 광수송튜브(500)의 하단부에 형성되어 균일하게 통과된 최종 직달일사광을 별도의 렌즈를 통해 실내로 조사시키도록 광화이버 번들(610) 또는 태양전지(620) 중 어느 하나로 형성되는 광수집체(600)가 구성되어 이루어진다.태양광, 직달일사광, 추적, 반사경, 광수송, 광화이버, 번들, 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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